자전거 출근
2014. 9. 17. 8:45 AM
소요 시간 0h 28m 13s , 거리 8.5 km
-작성자 gwapman, 출처 램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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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퇴근
2014. 9. 17. 10:11 PM
소요 시간 0h 31m 5s , 거리 8.6 km
-작성자 gwapman, 출처 램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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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근
2014. 9. 16
소요 시간 0h 26m , 거리 7.7 km
-작성자 gwapman, 출처 램블러
동생에게 양도(?)받은 자전거로 출근을 했다. 역시 비싼놈이라 그런가 힘을 덜 들여도 씽씽~ 잘 나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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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퇴근
2014. 9. 16. 6:41 PM
소요 시간 0h 39m 13s , 거리 8.5 km
-작성자 gwapman, 출처 램블러
동네 다 가서 램블러를 중지하는걸 깜박 하고 있었더니, 평속을 까먹었다.. ㅋㅋ 램블러도 2km/h혹은 6km/h이하일때는 자동으로 일시정지되는 기능이 있으면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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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서 녹이나 있던 자전거를 꺼내어 기름칠도 하고 타이어에 바람도 채워서 출근을 해 보았다.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출근길은 상쾌하기만 했다. ^^
자전거
2014. 9. 12. 8:38 AM
소요 시간 0h 27m 12s , 거리 7.6 km
-작성자 gwapman, 출처  램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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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고향에 내려가야해서 오전에 가볍게? 한바퀴 돌고 왔다. 고질적인 스케그의 쏠림현상은 여전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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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벌초때문에 새벽 카야킹을 쉬어서 오늘은 좀 더했다.
9시 약속이었는데, 어제 벌초 여파로 늦잠을 자 버렸다. ㅜㅜ

반포 피어39에서 SUP맨님과 밤섬을 돌기로 하고 출발...
전부터 스케그를 내리면 자꾸만 우측으로 돌아서 출발전에 나름 보정을 했지만,
결국 실패! 뭔가 더 연구가 필요한듯...설마 불량은 아니겠지...ㅡㅡ;;;

밤섬을 돌아오는게 목표였는데 체력적 한계가..ㅋ그냥 밤섬을 코앞에서 보고 선수를 돌렸다.

돌아와서 간단히 간식을 챙겨먹고 스케그를 내리면 우측으로 도는 현상을 막아보려 카약의 바람을 빼고 다시 조정하여 홀로 출발했다.
이미 오전에 힘을 다 빼서인지... 적잖이 힘이 들었다 ㅎ

중간에 트래킹 프로그램이 꺼져서 다시 시작^^

역시 지쳤는건지, 혼자이어서 인지 기록이 좋지 않다.
다음번엔 망원을 찍고 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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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가족들을 씨호크에 태우고 에어퓨전으로 끌어서 선유도를 한바퀴! 돌려했으나... 아쉽게도 선유도 남단쪽으로 못 들어가게 막아놓아 밖으로만 한바퀴 돌고 왔다. 물론 열심히 패들질 하는바람에 사진은 못 찍고, GPS자취만 남겨본다.

이렇게 돌고 와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보트를 건조시키는 사이에 아쉬운 마음에 홀로 한바퀴를 돌았다.
출발할때는 힘도 아직 남아 잘 갔는데 돌아올땐 자꾸 뱃머리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려 힘들었다. 트렁크에 두고온 스케그가 몹시도 그리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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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 구입 후 처음 한강에 띄운날...
이날 카약이란걸 알게 되었다.
보트가 방향을 못 잡고 헤매고 있으니 한강카약클럽 회원께서 친히 우리를 견인해 주셨다.^^
목적지는 반포대교 분수쇼!

 

 

 

저 아래에서 물을 맞는데, 놀이동산은 저리 가라였다.
아내도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해서 뿌듯한 날이었음^^

 

 


한카 분들이 우리 가족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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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밤섬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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