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해 본다. 

 

그동안 골전도 블루투스이어폰을 째려만 보다가 드디어 질렀다. ㅎㅎㅎ

요즘에는 골전도 블루투스이어폰도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참 다양했다. 

나는 재생시간이 길고 방수가되는 이어폰으로 범위를 줄였고 가격도 적당한 제품을 골랐다. 

엠지텍 이어프리G5

넥밴드형이라 일단 떨어질 염려는 없어 보인다. 

착용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귀가 열려 있어서 음악이 자연스럽게 들렸다. 

어짜피 막귀여서 인지 음질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내일은 종일 착용하고 다녀봐야겠다.ㅎ

통화가 많은편인데 이제 목에 전화기 끼고 타이핑 치며 통화하지 않아도 되겠다^^ㅋ

 

다음에는 카약을 탈때 사용해봐야겠다.ㅎ

배터리가 방전 될 때마다 공조기가 초기화 되어 세팅방법을 포스팅합니다.


1. 오토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동작하는지 표시가 되지 않으나 오토시에도 에어컨 동작유무를 확인하는 셋팅법.
- 키를 OFF에 위치 시킨다.
- 앞유리 성애 제거 버튼1 과 에어컨 버튼2 을 누르고 (서로 대각선 위치에 있다)키를 ON에 위치 시킨다. 이때 누르고 있는 버튼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약 3초 정도 후에 공조기 화면이 약 3회 깜박인다..이때 손을 뗀다(셋팅완료)

확인 해본다..
먼저 오토 버튼을 누르고
온도 설정 버튼을 내려 본다.. 그러면 에어컨 버튼에 램프가 켜진다
다시 온도 설정 버튼을 올려 본다... 그러면 에어컨 버튼에 램프가 꺼진다..
정상적으로 설정 되었다..^^

2. 공조기 모드 버튼 누르면서 변환 할때 에어컨 켜지는 것 방지
와 시동 켤때마다 내,외기 순환 버튼 변경하는것 방지 법
- 키를 ON에 위치 시킨다.
- 앞유리 성애 제거 버튼1을 누른다
- 에어컨 버튼2 을 누른 상태에서 내기 순환 버튼3 을 3초 이내 5회 누른다.
- 공조기 화면이 대략 3번 깜박이고 다시 돌아 온다..(변경 완료)
확인 해본다
모드 버튼을 눌러서 변환해본다.. 에어컨이 자동으로 점등 되지 않으면 제대로 셋팅 된것이다..
참고로 이 두가지 모두 설정시 1번 먼저 수행하고 2번을 수행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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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웹서핑 중에 우연히 '모비즌(mobizen)'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설치를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속도나 편리함이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마켓에 접속하여 모비즌(mobizen)을 찾아서 설치를 합니다. 

(아쉽게도 iOS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군요. 애플에서의 제약때문에 개발을 못했다고 합니다.)


http://www.mobizen.com 으로 접속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PC용 프로그램도 지원이 됩니다.) 



접속계정 정보를 입력하여 연결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연결환경은 WiFi, LTE, USB를 모두 지원하네요.)


▼ 웹에서 접속한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제어 할 수 있음은 물론, 파일 관리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연결된 상태라면 이상태에서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겠지요.^^


안쓰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WiFi로 연결을 해서 CCTV처럼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유용한 활용방법 중의 하나는 스마트폰을 분실했을때 입니다. 

웹이나, PC용 프로그램에서 모비즌에 접속해서 GPS를 켜고, 지도어플을 켜서 현재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 

다른 전화기를 이용하여 내 스마트폰에 전화를 거는거죠. 그리고 모비즌을 통해서 전화를 받고, 스피커폰을 켜서 폰을 습득한 사람과 통화를 하는 겁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 PC용 프로그램을 통해 접속한 화면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용권한의 문제인데요. 개인적인 용도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기업에서도 개인용도로 사용시에는 제약이 없지요. 

다만,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시에는 기업용 라이센스를 받아야 한다는군요. 참고하세요. ^^*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시면 아마도 관련내용이 있겠지만, 다시한번 소개를 합니다. 
Windows7을 재설치를 하여야 하는데, 설치CD가 없거나 CDROM이 없는 노트북일 경우에 유용할듯 합니다.

우선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indows7-USB-DVD-tool.exe => 파일명과 같습니다. Windows7 부팅CD 혹은 USB를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위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http://images2.store.microsoft.com/prod/clustera/framework/w7udt/1.0/en-us/Windows7-USB-DVD-tool.exe
2. Windows7 ISO 파일
3. 4GB이상의 USB 혹은 DVD


자 이제 위의 준비물이 준비되셨으면, 먼저 1번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설치를 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성되었을겁니다.


바로가기를 더블클릭하여 실행을 합니다.

[1단계]

보시는 바와 같이 1/4 단계입니다. ^^
친절하게도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네.... ISO파일(Windows7 ISO파일)을 찾아서 선택해 주시고,
[다음]버튼을 클릭합니다.

[2단계]

더 설명 드리기 민망합니다. ^^;;;
위 그림대로 부팅이 가능한 Windows7을 USB로 만들건지, DVD로 만들건지를 선택합니다.
USB는 4GB 이상이어야 합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원하시는 버튼[USB장치][DVD]을 클릭합니다.

[3단계-USB선택]

[USB장치]를 선택한 경우, 위와 같은 3단계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부착?된 USB를 선택해 줍니다. (전... 상콤!하게도 LEMON DISK입니다... ㅋㅋ)
준비가 되셨으면 [복사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3단계-USB선택]

퍽~!!! @,.ㅡ;;; 이런.... 제 상콤했던 USB가 1GB짜리였군요.. ;;
네... 이렇듯 4GB이상의 USB를 꼽아주지 않으면,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다음단계로 진행이 안됩니다. ;;

이런.... 하는 수 없이 설명을 시작했으니, 공DVD를 찾아와서 꼽고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 시작했습니다.;;;;
2단계까지는 같습니다.

[3단계-DVD선택]

공DVD를 컴퓨터에 삽입하시고 2단계에서 [DVD]를 선택하셨다면, 위 그림과 같은 친절한 설명이 나옵니다.
[굽기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4단계-DVD선택]

여기까지 그림이 나오셨다면 잠시 화장실도 가시고, 일들 보시고 오세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제 노트북에서는 대략 10분정도 걸리네요.
물론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시간은 차이가 납니다.

[완료]

완료가 되면 위의 그림이 나오면서 CD가 튀어 나옵니다. ㅎ

이상으로 부팅이 가능한 Windows7 USB 혹은 DVD 만들기였습니다.










PNU는 다음과 같이 19자리 코드를 이용하여 행정구역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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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nux/Unix]vi에디터|작성자 bestheroz


1) 세 모드간 이동 방법

vi 에디터를 처음 실행하면 시작은 명령 모드다.

[명령 모드] -> [입력 모드]

'i'를 누르거나 <Shift+A> 키를 누르면 문자열 맨 뒤로 이동하면서 입력 모드로 바뀐다.

입력 모드인 경우에 화면 아래쪽에 'INSERT'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글을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입력 모드] -> [명령 모드]

'Esc' 키를 누른다.

[명령 모드] -> [콜론 모드]

':(콜론)' 을 누른다.

 

2) 명령 모드에서 잘못 입력된 위치로 이동하기

'h' (왼쪽)

'l' (오른쪽)

'j' (아래쪽)

'k' (위쪽)

하지만 요즘에는 화살표 키가 동작하므로 잘쓰이지 않는다.

 

3) 파일 저장하기

편집하거나 작성한 파일은 콜론 모드에서 저장한다. (<Esc> 키를 누른 뒤에 ':(콜론)' 을 누르면 콜론 모드 상태가 된다.)

여기서 다른 파일로 저장하려면 'w(write)'를 누른다. 강제적인 쓰기를 하려면 'w!' 와 같이 '!'를 붙여준다. '!'는 강제적으로 명령을 실행하라는 의미다. 'wq!' 는 파일을 저장하고 vi 에디터를 종료하라는 명령으로, 여기서 'q(quit)'는 vi 에디터를 끝내라는 의미다.

 

4) 명령 모드에서 글자 삭제하기

'x'를 누르면 현재 커서 위치의 글자가 삭제된다.

'dd'를 누르면 현재의 행 전체를 삭제할 수 있다.

 

5) 되살리기

윈도우에서 <Ctrl+Z> 키와 같은 되살리기(undo)가 vi 에디터에도 있다. 명령모드에서 'u'를 누르면 마지막에 실행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다.

 

6) 찾기

파일에서 특정한 문자열을 찾으려면 명령 모드에서 '/' 나 '?' 문자를 이용한다. '/' 문자는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아랫방향으로 문자열을 찾으며, '?' 문자는 커서의 윗방향으로 해당 문자열을 찾는다.

 

7) 줄 단위 이동 명령

커서가 이동할때 단축키와 비슷한 다음과 같은 키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명령 모드에서 해야 한다.

$ : 줄의 맨 뒤로 이동한다.

H : 한 화면의 맨 윗줄로 이동한다.

L : 한 화면의 마지막 줄로 이동한다.

 

8) 복사와 붙여넣기

복사와 붙여넣기도 명령 모드에서 실행한다.

yy : 텍스트를 한 줄 씩 복사한다.

p : 커서 아래 줄에 복사한 내용을 붙인다.

P : 커서 윗줄에 복사한 내용을 붙인다.

 

9) 행 번호 붙이기

명령 모드에서 set nu(number) 라고 입력한다.

 

MS Word에서 표를 삽입 했을 때, 내용이 많아서 다음 그림과 같이 페이지를 넘어갈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머리글 행이 반복되어 출력되지 않으면 아래 페이지로 넘어갔을 때, 각 열이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를 알려면 위 페이지로 다시 올려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머리글 행을 반복시키는 방법을 찾아 보았으나, 도움말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뿐이었습니다.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나름대로 따라 해 보았으나, 역시 안되더군요.

검색 사이트를 뒤져 보아도 딱히 제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삽질을 하던 결과,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선 머리글을 포함한 표의 전체 셀을 선택(표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하여 "표 속성" 메뉴를 선택합니다.



표 속성창의 옵션 항목에서 "페이지마다 머리글 행 반복"란을 선택 해제 합니다.



그리고, 다시 문서로 돌아가서 페이지 마다 반복시킬 머리글 행을 선택한 후 "표 속성"메뉴를 선택합니다.


조금 전에 해제하였던 "페이지마다 머리글 행 반복"을 체크합니다.

 
짠~~~ 다음과 같이 지정한 머리글 행이 페이지마다 반복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헤맸던 부분은 표의 속성에서 각 셀마다 표 속성에서 "페이지마다 머리글 행 반복" 항목이 체크되어 있어서, 적용이 안되었었네요.

다시 정리하면,

표의 모든 셀을 선택 후, 표 속성창의 "페이지마다 머리글 행 반복" 항목의 체크를 해제 한 후,

머리글 행으로 지정할 셀(행)을 선택하여, 표 속성창의 "페이지마다 머리글 행 반복"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는 겁니다.

 

정말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너무 헤매여서,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저와 같은 삽질을 피하시라고… ^^;;;

 - 2009.02  배달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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