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주)지노시스템의 1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가족동반이라 서울에 있는 주연이와 아내와 더불어 참석을 했다.
주희는 울산에 있어서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IT업체로 10년이라는 시간을 이끌어온 저력에 나름 감탄과 자부심을 느끼면서 자축하는 하루였다.
낯가림이 심한 주연이가 많이 칭얼거릴거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매우 밝고, 장난끼 가득한 주연이의 본연의 자세를 너무도 잘 표현하는 사진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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