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동안 출장가셨던 지름신이 다시 강림하시어,
손을 떨며 지른 껌댕이(캐논 파워샷 SX1)입니다.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저에게는 돼지목의 진주목걸이가 될런지도 모르지만,
카드 할부의 부담을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은 기쁘네요.. ㅎㅎㅎ (아직 철이 들려면 멀었네요. ㅜㅜ)
사실 이 모델을 결정하기에 앞서 엄청난 고민을 했더랍니다.
처음엔 멋도 모르고, DSLR을 살거라면서, 지름신과 타협중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으로 조금은 정신을 차려서, 하이엔드급으로 장만을 하게 되었네요.
기능은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겐 엄청나게 많은 기능들이라, 저걸 다 소화 할 수 있을지는.. ^^;
제 껌댕이의 생김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정면]
[뒷면]
[윗면]
이 껌댕이에겐 쌍둥이 형제가 있더군요, SX10 IS라는....
둘의 차이는 HD급 영상의 지원 여부(SX1->지원, SX10->미지원)와
LCD창(SX1->Wide, SX10->Standard),
센서타입의 차이(SX1->CMOS, SX10->CCD) 정도로 보여집니다.
사실 저에게는 SX10정도의 기능으로도 충분하지만, 지금신과의 기 싸움에서 밀린것 같습니다. ㅜㅜ
두 껌댕이의 몸값 차이는 대략 20장 정도 되니, 지름신과 타협중인분들은 충분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재원은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SX1 관련 리뷰?를 찾아 링크합니다.
손을 떨며 지른 껌댕이(캐논 파워샷 SX1)입니다.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저에게는 돼지목의 진주목걸이가 될런지도 모르지만,
카드 할부의 부담을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은 기쁘네요.. ㅎㅎㅎ (아직 철이 들려면 멀었네요. ㅜㅜ)
사실 이 모델을 결정하기에 앞서 엄청난 고민을 했더랍니다.
처음엔 멋도 모르고, DSLR을 살거라면서, 지름신과 타협중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으로 조금은 정신을 차려서, 하이엔드급으로 장만을 하게 되었네요.
기능은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겐 엄청나게 많은 기능들이라, 저걸 다 소화 할 수 있을지는.. ^^;
제 껌댕이의 생김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정면]
[뒷면]
[윗면]
이 껌댕이에겐 쌍둥이 형제가 있더군요, SX10 IS라는....
둘의 차이는 HD급 영상의 지원 여부(SX1->지원, SX10->미지원)와
LCD창(SX1->Wide, SX10->Standard),
센서타입의 차이(SX1->CMOS, SX10->CCD) 정도로 보여집니다.
사실 저에게는 SX10정도의 기능으로도 충분하지만, 지금신과의 기 싸움에서 밀린것 같습니다. ㅜㅜ
두 껌댕이의 몸값 차이는 대략 20장 정도 되니, 지름신과 타협중인분들은 충분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재원은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SX1 관련 리뷰?를 찾아 링크합니다.
디시인사이드 SX1 안내기 >> (매우 기본적인 재원정보 정도만 있음) http://dica.dcinside.com/review.php?pid=8452 |
DC 2009년 01월호 디지털 캐치 >> http://www.simonsearch.co.kr/story?at=view&azi=165632 |
POPCO.Net 디카 리뷰 >>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371 |
POPCO.Net 디카 프리뷰 >> (페이지 로딩시간이 다소 올래 걸리지만, 내용이 괜찮음)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just_arrived&no=80 |
촬영감독 나종관의 마음속 HD세상 >> (전문가의 상세한 리뷰, 리플을 보니 일본의 리뷰를 번역한듯) http://blog.naver.com/1967jk/20058793666 |
- 2009.03. 배달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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