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작스레 호기심이 가더니 덜컥 사버린 크루져보드!
나름 크루져보드계에서 명함 좀 내미는 랜디야츠 딩기 스케치!


주머니가 가벼워 중고로 이놈을 업어왔다. ㅎㅎㅎ

근데 문제는... 탈 줄을 모른다는거!
앞으로 내 엉덩이가 고생을 해 줄 것이다.ㅋㅋㅋ
나이들어 왜 이런 모험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으나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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